몸이 놓아 버리는 정신이 되고 낡고 무거운 몸으로
☆배영천 김순성 어르신 내외분 감사합니다.☆
부산의 성도들에겐 살아계신 역사이며 주님의 종으로 최선을 다하신 그간의 모범을 기억하는 오늘의 모임을 축하합니다.
건강하게 오래토록 저희곁에 계시기를 바랍니다.
시원 김옥남 드림.
|
'나의 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새벽 (0) | 2015.10.23 |
---|---|
심심하다. (0) | 2015.10.23 |
2009 8 / 5 일기 (0) | 2015.10.23 |
주머니 속의 시집/ 시평- 아내의 텃밭 (0) | 2015.10.23 |
모성과 갯벌 (0) | 2015.10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