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 여행 앞둔 전날 시원의 뜰 2007. 10. 7. 22:21 새벽이면 길 떠날 여행의 전날 밤에 서성이며 잠 못 이뤄몸 먼저 떠난 길을 어찌해 방해하는가 심술궂다 소나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초대받은 손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나의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확인/동시 (0) 2007.12.02 누나/동시 (0) 2007.12.02 검은색 부츠 (0) 2007.12.02 빈잔 (0) 2007.11.19 추억 (0) 2007.11.04 '나의 시' Related Articles 누나/동시 검은색 부츠 빈잔 추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