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 확인/동시 시원의 뜰 2007. 12. 2. 19:46 쪽지를 줄 땐 재잘재잘 수다를 담고 문자로는 콩닥콩닥 뛰는 마음 보냈는데 전화도 않고 문자도 안보내면 우린 말 않는 거야? 우리 이젠 안 사귀는 거야?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초대받은 손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나의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찌/동시 (0) 2007.12.02 바람/동시 (0) 2007.12.02 누나/동시 (0) 2007.12.02 검은색 부츠 (0) 2007.12.02 빈잔 (0) 2007.11.19 '나의 시' Related Articles 찌찌/동시 바람/동시 누나/동시 검은색 부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