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 찌찌/동시 시원의 뜰 2007. 12. 2. 19:48 짹짹짹짹 우는 새 크게 웁니다 아앙아앙 우는 아기 크게 울 때면 재빠르게 찌찌물려 달래는 엄마 짹짹짹짹 나무에서 울고 있는 새 엄마새는 어디 가서 찌찌 안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초대받은 손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나의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노래 (0) 2007.12.02 심각한 고백/동시 (0) 2007.12.02 바람/동시 (0) 2007.12.02 확인/동시 (0) 2007.12.02 누나/동시 (0) 2007.12.02 '나의 시' Related Articles 바람의 노래 심각한 고백/동시 바람/동시 확인/동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