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에 지인이 보내온 무지개 사진입니다. 매우 곱군요. 요즘 도심에선 보기가 힘들죠.무지개 ㅡ윤여설 시인비 그친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든해질녘동쪽 구름 사이를 요리조리 헤집고꽃열차가 달려나온다가득 탄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합창하는 옹달샘이 구름 사이...
출처 : 아름다움을 간직하고......
글쓴이 : 윤여설 원글보기
메모 : 윤시인님, 오랜만이지요?
시집들 모셔 가려고요.^^*
늦었지만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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