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귀 사랑의 초대장 시원의 뜰 2015. 9. 18. 18:42 계절이 깊고 있다심층 아래서부터불 붙고있는그리움을 닮은 것들사랑은 때론허접스런 상처를 감싸고위무의 손을 내밀어그대를 초대하지만그것,그림자도 남기지 않는허무였더라고그대는 중얼댄다지나간 시간의 무덤을지나는 것이 인생이지만사는 명제는 바로 지금기억하라 그대,사랑할 수 있나니 2005.8.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초대받은 손님 '회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지는 충격이다. (0) 2015.09.18 목화솜 이불* (0) 2015.09.18 근황6 (0) 2015.09.18 중앙동 스캐치 (0) 2015.09.18 대답 (0) 2015.09.18 '회귀' Related Articles 백지는 충격이다. 목화솜 이불* 근황6 중앙동 스캐치